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의 고민이 깊어집니다. 며칠 동안 집을 비우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, 사랑하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가기엔 이동 스트레스나 숙소 제한이 따르고, 집에 혼자 두고 가자니 밥은 잘 먹을지 외롭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기 때문인데요. 오늘은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을 집에 혼자 둘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유용한 외부 돌봄 서비스 활용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.1. 강아지와 고양이, 혼자 버틸 수 있는 최대 기간은?반려동물의 종류와 성향에 따라 혼자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의 한계가 명확히 다릅니다.강아지 (최대 24시간 이내): 강아지는 사회적 동물이라 무리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 혼자 있는 시간이 하루(24시간)를 넘어가면 극심한 분리불안과 스트레..